2008년 07월 03일
북세미나[두바이, 비전과 창조의 리더십]안의정 & 두바이 건물 사진들

북세미나에서 두바이의 역사와 어떻게 해서 그런 놀라운 성공을 얻게 되었는지, [두바이, 비전과 창조의 리더십]-라시드에서 모하메드까지의 저자 안의정 기자의 강의를 듣고 왔다.
나라가 파산하여 자살자가 속출하고, 바닥까지 경험했던 작은 나라가 기적같은 지금의 상상력과 창조성이 가득한 도시로 변모하게 된 역사와 지금의 현황, 앞으로의 엄청난 상상을 뛰어넘는 계획들을 자료 그림과 함께 구수한 저자의 세세한 설명으로 재밌고 놀라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한 편의 공상과학 영화를 본 느낌이었고, 부럽기도 했다.
물론 척박하기만 한 그들의 모래 땅이 오히려 건설하여 새롭게 일으키는게 우리보다 유리한 특수성이 있지만, 자유경제도시나 창의력 가득한 꿈의 도시 실현은 누가 봐도 멋진 일이었다.
자국의 문화와 역사가 없어도 세게의 여러 테마를 끌어들이는 두바이에 비해 무한한 역사와 문화가 가득해도 두손 놓고 있는 우리 현실이 한심스럽다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이 갔다.
이순신에 관한 영문 자료 하나 없는 상태와 신라, 조선 호텔에 어디 신라와 조선이 있느냐는 말엔 답답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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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일보 기자. 국민대에서 정치학, 뉴욕대에서 조직행태학을 공부하고 한국일보 뉴
욕지사에서 기자로 근무.
저서로는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겨울비』,『희망을 날리는 아이들』, 『셰
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 등, 옮긴 책으로는 『음식혁명』, 『게임의 법칙』,
『브랜딩의 미학』 등.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실행한 국가, 두바이>
*합리적 사고를 벗어나 직관을 따라야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예)라이트 형제(고졸, 단 천 달러로 비행기 완성): "기존 기술 지식을 버린 후 성공했다"
질레트:(1회용 면도기 발명): 금속 학자의 불가능하다는 말을 뒤로 하고 완성
퍼시 스펜서(초등학교 졸): 굴지의 방위 산업체에 들어가 전자렌지 발명
-전문가가 큰 변혁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대담한 시도와 모험을 꾀하지 않는다.
-비전은 상상력을 뛰어 넘어서(지도자의 창의성), 실행은 최고의 전문가들의 지식, 경험으로.
-두바이의 지도자 10명 모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
그 아래의 귀족들과의 밀접한 토론을 거쳐 대기획들이 실행됨.
현 지도자 모하메드의 말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자가 중요.
예)롬 바르디: 미식 축구에서 신화적 기록을 새운 명 지도자.
하이메 에스칼란테: 미국 가필드고의 헌신적 수학교사로 한 때 이슈.
<두바이의 조건과 성공 역사와 지도자들>
-90% 사막, 문화재나 자본 없는 인구 25만 명의 소국.
-UAE(아랍 에밀리트) 7개 토호국 중 한 곡 두바이.
-1인당 1700만 달러(170억!!!)의 이웃의 산유 부국 아부다비의 원조.
-2000명으로 1833년 국가 시작.
-장삿꾼들 이주 장려 시작으로 19세기 후반 진주잡이로 갑작스러운 부를 모으나 일본의 약식진구 개발이 되자 하루 아침에 파산.
-라시드(1912~1990)지도자 등장
아부다비의 암살될 왕의 딸과 결혼, 이후 배두인의 도움으로 나라 통치.
그 후 초심으로 돌아가 고기잡이, 사업 직접 시작.
*실리를 위해 체면 버린 지도자
: 장사위주로 일 중독자였던 라시드, 죽을 때까지 "세계적 무역국가가 되야할텐데"라는 꿈을 꾸다.
*두바이의 물줄기 강 크릭 준설 및 확장과 라시드 항구(72년 완공, 경제자유지구 Freezone) 건설
*알 막툼 병원 설립 : 낙후된 위생에서 처음으로 병원 시작.
-샤르자:1961년 두바이 공항 건설.
현재 년 7500만명 수용의 대공항으로 (우리 인천 공항 년 4000만명)
-자유경제지역: 20개, 앞으로 10개 추가 예정.
-세이크 모하메드(현 지도자 겸 시인, 2006년 정권 잡음)
22세 부터 왕자로서 이미 실사에 적극 참여.
*EK항공사 만듦: 10년 안에 1위 항공사로 클 예상
*제벨알리 항(면세지역): 85년 경제 특구 설립-여성 의장(여성인력 최대 활용국)


*두바이 파이낸셜 센터(2004년 개장): 외국업체 100% 소유권, 국제적 서비스, 독립사법기관보유.
*두바이 인터넷 시티,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 건설 중: 전자정부를 지향, 외국인력 끌어들임. 인재는 없다.
*알 막툼 국제 공항 10년 후 완공: 두바이 공항의 10배, 세계 최대 규모.
*부르즈 두바이 다운타운 내년 완공: 최대 쇼핑몰(축구장 10배)
*그 밖에도 205층 1.2km 이상 건물 건설 계획, 300억 달러의 비즈니스 베이 게획
*독창적 디자인 빌딩 건설로 유명: 미술, 예술의 중요성!







-세계 7대 불가사리 실제 크기로 재현 공원 계획: 피라밋, 피사의 사탑, 만리장성 한 부분....
*바와디 호텔 계획:6만 객실, 10년 후 관광객 1억 예상 대비해서...

*대규모 오페라 하우스 계획
*홍콩의 2배 정도의 모하메드 빈 라시드 가든 계획

# by | 2008/07/03 08:17 |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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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바이를 보면서... 한국과 비교가 돼. >.<
북세미나[두바이, 비전과 창조의 리더십]안의정 & 두바이 건물 사진들 레아러브님의 책 소개를 보고 사진을 봤는데, 정말 너무 멋지다. 보면서 안타까운 건, 우리 나라와 비교가 되어서 속상하다. 2천명으로 나라를 시작했다니.... 정말 비젼을 지닌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숨이 난다. '팜아일랜드' 건설하는 과정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다큐로 보았는데, 너무 멋지더라. 그 건설하는 인부들, 노동자들도 자신이 흘리는 ......more
아니
상상했던 미래보다 더 놀라운 현실이 되겟군요!
National Geographic의 메가 스트럭춰라는 다큐멘터리에서 '팜 아일랜드'건설하는 거 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재밌는 건, 조수 때문에 팜아일랜드의 모래가 쓸려가서 매일 모래를 다시 쌓더군요. 그래도 그 비용이 관광수입으로 충분히 감당되니 참 부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어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인상적인 강의라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그림들 일일이 찾아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