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연극<플리즈> 유쾌한 원샷 코메디 보고 오다

작은 공간이지만, 편한 의자가 있어 관람에는 불편함이 없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드는 아츠플레이씨어터 소극장에서 앵콜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극 <플리즈>는 독특한 괴짜 역할의 남녀 조연 배우들의 무척 코믹한 연기가 무대 내내 줄곧 배를 잡고 웃게하여 기분을 유쾌하게 하였다.
청춘남녀의 로맨틱한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상황이 펼쳐지는 이 연극은 가볍고 풋풋한 젊은이들의 한바탕 소동을 보는 맛도 즐거워,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기분 좋은 코미디 연극으로 추천할 만 하다.
극장을 나와서는 맛있는 클로렐라 냉면도 같이 간 지인과 먹고 흐린 날이었지만, 알찬 하루였다.


# by | 2008/05/13 08:02 |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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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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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 본 기억도 가물가물...
어머님께서 어찌나 박장대소를 하셨는지 부산에 내려가서도 연극 너무 잼있었다고 했었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