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1일
동네 봄꽃 구경 2
눈 깜빡할 동안 사라져 버리는 봄꽃들이 아쉬워
동네 산책이나 외출시 다닐 때, 그리 예쁘게 나오지는 않지만 휴대폰으로 찍어 놓은 꽃사진들을
다시 감상해 봤다. 첫 사진은 일주일 전 우리집 마당에 핀 라일락 향기가 가슴까지 스며들 때 찍어놨는데,
이젠 다 져버렸다.
워낙 서울 촌사람이기에 식물류의 이름은 몇 개의 유명한 것들 말고는 잘 모른다는...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알려 주고 가시길^^













동네 산책이나 외출시 다닐 때, 그리 예쁘게 나오지는 않지만 휴대폰으로 찍어 놓은 꽃사진들을
다시 감상해 봤다. 첫 사진은 일주일 전 우리집 마당에 핀 라일락 향기가 가슴까지 스며들 때 찍어놨는데,
이젠 다 져버렸다.
워낙 서울 촌사람이기에 식물류의 이름은 몇 개의 유명한 것들 말고는 잘 모른다는...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알려 주고 가시길^^














# by | 2008/04/21 08:14 | 기타 재밌게 살자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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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꽃강물 느낌이지요^^
그냥 하얀꽃, 파란꽃, 분홍꽃..이정도...ㅋㅋㅋ
어릴때도 베란다 화분에 정성을 들이는 아빠랑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한
정신적으로 피폐했던 어린이였습니다..ㅋㅋ
제 두뇌에 어릴때부터 꽉 박혀 있던 생각
꽃 = 심심하다, 재미없다. 안 움직인다, 안 이쁘다
으하하하...
지금도 선물로 꽃 받으면 선물 준 사람한테 구박하는 1人
"꽃 만원 어치 선물 살거면 그냥 길에서 오뎅이나 하나 사줘.."
nonato님, 집에 들어오면 맡았던 라일락 향이 없어서 요즘은 아쉽네요^^
방문감사합니다!
고시원에만 틀어박혀 있으니
봄이 왔는지도 몰랐다는.....
경기도 시험 끝나고는 여행 한번 다녀와야 할듯!
미도리TM님, 시험 잘 보시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다녀오세요!
아직 라일락이 남아 있는 동네도 있던데, 향이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