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미나[글로벌리스트]-동아일보편집부국장 김순덕 기타 재밌게 살자





세계는 극도로 빠르게 변하고 모든 경제, 정치나 사건들은 물고 물린 인과관계에 놓여 있음을 이미 들은 바가 있다.
현재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순덕 저자는 세상의 점과 점을 연결하면 하나로 연결됨을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였다. 각 개인들로 볼 때 멀고 관계가 없는 듯 보이는 글로벌한 세상 이야기가 그렇게 먼 산 보듯 할 이야기는 아닌 듯 하여 찾아간 강의인데, 강의를 다 듣고 나서는 더욱 현재를 사는 사람으로서 내가 존재하는 이 시점과 세상의 본체를 잘 알아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더욱 뚜렸해졌으며 조금은 넓어진 시각을 얻게 되었음에 만족하였다.
물론 저자의 시각과 행복에 대한 가치관에 있어 모두 동의하는 바는 아니지만, 현 시대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과 분석은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되었다.
처세술도 경영서도 아닌 "세상은 변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이 아니다"라는 취지에서 씌어진 책 [글로벌리스트] 저자 강의 내용을 정리 해 본다.

-기존의 '세계화' 대신 '글로벌리제이션'이란 단어를 사용하였고, 지금은 그 세계화의 시대가 아니다.

-싱가폴, 홍콩, 아일랜드, 인도, 중국 등 신흥국가들은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만 빼고...

-세계 정세를 바꾼 두 사건은 2001년의 9/11과 12/11(중국 WTO가입)사건이다. -그 후의 먹고 사는 일을 바꿔 놓은 것이다.

-9/11이 일단 우리에 미친 영향은 북한의 핵 개발과 연관되어 있다.
사건 이후 미국의 '테러리스트에겐 절대 핵이 못들어가야 한다'는 외교정책으로 변화하여 파급된 일.

-12/11 중국이 세계무역에 발을 디딘 후 엘리트 교육에 세계가 중점을 두게 되었다.

-이미 정세는 바뀌었으므로 유통기한 지난 논리는 이제 벼려야 한다.


<잠자는 용, 중국이 깨어났다-중국이 WTO로 세계시장에 들어온 의미>

-2002년 세계 노동 인구가 2배로(인해전술과도 같이)

-"글로벌리제이션의 추세가 오늘날처럼 빠르고 신속하게 나타난 적은 세계 역사상 없었다"
급속한 테크놀러지 발전 시기에 중국의 고급 인력, 인적자본, 인재들(미국의 10배의 수)이 대거 쏟아졌다.

-광속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진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9/11 사태 이후 경기 침체 막으려 금리 인하

-원유값 급등(20~100불)

-대체 에너지 개발, 옥수수 등 곡물값 상승

-12/11 이후 중국 수출 증가로 외환 보유고 증가. 중국이 미국에 돈을 대주는 꼴이 됨.
세계적으로 부동산 거품 현상, 인플레 억제 효과가 감소.

-자본주의 진화-금융 파생 상품이 폭발.
잘나가던 세계 경제가 급작히 정지 사태로.
결국 중국과 경쟁을 위해 복지 혜택 줄이고 인금 인하로.


<세계가 나아가는 방향은 FAC>

F (Flexibility)-노동 생산시장 '유연성' 확보가 일자리 핵심
'해고를 자유롭게 하면 고용이 확대된다.'
실제 200년 독일 고용 늘고 제정이 안정됨. 한계를 철저히 두고 재취업 훈련 조건부로 시킴, 노조들도 변화, 상황에 맞춰감.
분야별 경쟁력 발휘하게 함.

A (Adaptability))-복지는 줄이되 일자리는 확실하게로 적응, Flxicurity

C (Competitiveness)
경쟁을 위해서는 이노베이션(혁신)~인력!(빌 게이츠)-더 이상 평준화는 안되더라.


<중국 공산당의 진화, FAC>

F '흰 고양이면 어떻고 검은 고양이면 어떤가, 쥐만 잘 잡는다면...(1978 중국 경제 개방)
민주주의 없이도 너무나 자유경제에 적응을 했다.
공산주의임에도 경제 개방 한 이유-목적은 공산당의 영구집권. '유연성'

A '스타벅스 이론'과 홍콩(1997년 반환)의 배신, 또는 적응
실제로 우리같이 필사적으로 민주화를 원하는게 아니다.
현재 중국 중산층들은 흔들리는 것, 민주화를 원치 않는다. 오랜 동안 황제 밑의 삶은 지내고 유교사상의 기둥이 있다.

C 자유민주주의 안 하고도 잘 나갈 수 있는 '베이징 모델'
경제만 잘 나간다면 정치는 상관 없다.
베트남에도 영향 줌.

-저자 결론은 그래도 민주주의는 이루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 하시라!)


<Global Talent, Meritocracy시대-결국 싼 노동력은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일자리가 진화했다.
단순작업 ~교류적 일자리 ~안목적 일자리 Tacit Job., 지식 근로자로 진화하였고 선진국의 조건이 됨.
안목적 일자리-"글로벌리제이션은 우리 것"-수퍼스타 경제학

-우리나라 전문직 30% 증가, 또 단순노동도 20% 증가
곧 양극화 현상
하지만 진정 내 가족이라면 노력을 통한 엘리트를 대다수 원할 것이다.
학벌주의 비난하지만, 점점 더 실제적으로 사회가 엘리트를 요구하는 시대에 왔다.


<나를 위한 FAC 전략>

F
-나의 원칙은 "유연성"
-일을 '되게' 하라.
-이상을 지키는 길은 현실주의, 현실 직시 방법 모색을 하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경쟁은 나를 좀 더 나아지게 하려는 노력이다.

A
-강자가 아닌 적자가 생존한다. 적응력!
-스티브 잡스 "보면 보인다.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라."
-친구냐 적이냐의 시대가 아니다. Friend & Foe =Froe
-뇌는 끊임없이 단련된다. 죽을 때까지 생성된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를 신경 쓰지 마라. 죽을 떄까지 가능성은 열려 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루 24시간이다.

C
-경쟁을 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영어와 전문지식은 기본, 평생을 배운다.
-스티브 잡스 "잘 실패하라.'


<'여성의 시대'는 없다>

-21세기는 3F (Feeling, Fashion, Female)시대인가?

-여성을 부드럽게 죽이는 유럽
페미니즘 정책으로 현재 현실에 부딪혀 있다.

-오히려 미국은 톱 클래스에 여성의 분포가 커졌다.

-일할 떄는 남성성, 그 외는 여성성을!

-행복을 찾는 방법(치열하게 경쟁하느냐, 편한 마음의 행복이냐)는 각자 선택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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