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미나[크레이추얼 파워]-김지영 기타 재밌게 살자

2008년 첫 북세미나에 다녀왔다.
현재 글로벌 문화 컨텐츠 기획자로 그동안 많은 경력 등에서 찾은 창조 경영 리더쉽에 대한 노하우를 책으로 엮은 [크레이추얼 파워] 저자 김지영의 열강이 두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그녀의 독창적 화두, 선덕여왕과 무궁화 신화에 관한 책의 내용들을 간추려 본다.

-2008년 세계적 화두는 '변화'이다. 변화를 주도하고 중심에 설 수 있는 힘, 곧 '창조의 힘'이다.

-5년간의 기획에서 얻은 결론은 아는 것, 방법론은 이제 지난 이야기이다. 실행이 문제다.

-Fantastic Journey!, 자기 내면과의 싸움이며 여행이다.

-2001년 문화 마켓팅 홍보일 저자 시작 당시, 영웅의 부제인 한국을 발견.
김구, 주몽, 광개토대왕... 하지만 글로벌 적으로 봐서는 유일하고 독보적인 존재는 아니다.

-이제는 스테셜리스트가 아니라 스페셜저널리스트가 필요한 시대이다. 모든 분야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결론은 '선덕여왕'!... 여성으로서 전 분야에 우뚝 선 사람. 즉위 이후 최 단시간 많은 사찰을 세움. 황룡사9층탑을 국민 단합의 상징물로 세움.

-글로벌 리더 선덕여왕, 영혼이 깃든 창조력. Creatual power!

-'왜'why를 키우자. 일제 시대, 군사 독재를 지내와 획일화 성향. 이제 벗어나야...

-요즘 베스트 셀러 [SECRET]는 결국 고급 information, 아는 것이다. 그 후 실행하는 힘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영혼의 힘'

-창조의 길은 길고 힘든 여정, 과정이므로 내면의 영혼의 힘이 있어야 한다.

-3L :Grobal, Happness, Crative에서 창조 경영이 가장 중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마음의 힘>
1.열정(red):자기 안의 영웅을 끌어내어 남에게 전달하는 에너지. 가장 강력한 힘.
꿈, 프로젝트를 남에게 공개적으로 계속 PR하라. 예)에디슨
혼자의 나를 대면하는 시간을 가져라.

2.용기(blue):객기 아닌 진정한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힘 필요.
새로운 운명을 만드는 힘. 건강한질문, '왜'를 물어라.

3.순수(white):아무리 열정과 용기가 크다 하여도 내 마음이 순수하지 않고 내 이익만을 위할 때는 방향을 잃을 수 있다.
남에게 선한 에너지를 줘야 한다. 내 안의 어린이를 잊지 않아야 한다. 순수한 세상의 불순함을 격파하는 강한 힘이다.

4.가치(gold):약속을 지키는 힘. 예)록펠로는 평생 얻은 부를 사회에 환원함. 그의 최대의 철칙이 약속.
절대 쉽게 약속을 하면 안된다. 또 약속을 지켜내는 힘에서 창조의 힘이 자란다.

5.사랑(violet):창조의 근원, 완성의 힘.
내 자신을 사랑하라. 작은 남의 불찰에 화내면서 큰 불의는 눈 감는 자들은 자신의 사람이 고갈됨. 나, 가정, 집단, 국가에 대한 사랑.
-무궁화, '로스 오브  샤론'-다섯 꽃잎(열정, 용기, 순수, 가치, 사랑) 중 하나라도 펼쳐지지 않으면 개화되지 않는다.


<창조를 극대화 하는 실행 방법>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힘. (쉴러:세상의 우연이란 없다. 그것이 '비밀'이며 불행 마져도 필연으로 받아들여야...

-가장 힘든 '용서'
나를 위해 용서하고 포용하라. 한 번의 잘못은 결국 창조의 발목을 잡는 결과가 따른다.

-자신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가져라.
기업 문화, 브렌드 콘텐츠의 개발이 최근의 화두. (손자:10년 후를 알고 싶으면 100년 전을 봐라. 100년 후를 알고 싶으면 1000년 전을 봐라.)
컬쳐노믹스:문화culture + 경제economics. 독특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생산이 전제 되어야 한다.
(산티델라피오레 성당(피렌체)-가장 큰 돔 건물을 지은 불르넬리스키 이태리 건축가는 실패로 실의에 빠졌을 떄 로마로 가서 이교도 사원을 공부하여 15년 후 기회를 얻어 이 성당을 지을 수 있었다.)


<크레이추얼(창조적) 리더들에게 발견된 성공 DNA-공통점>
:유전되는 것, 좋은 환경에서 오는 것 아니다.

1.존경:존경은 역사에서 온다. 예)두바이의 리더, 셰이크 모하메드

2.선한 행복:완전한 행복은 선함을 통해서. 예)불우한 환경에서(나찌를 저항) 자유를 창조 정신으로 가진 샤넬.
영혼의 리더, 예수, 싯다르타, 마호메트

3문화 파워:개인, 기업, 국가의 역사다. 애국심과 문화적 자부심은 구별해야 한다.

4.믿음:나 자신을 믿는 힘. 결과는 믿음의 크기 만큼 비례한다. 고난을 창조의 떌감으로 써라.

5.통합의 힘:스스로 새로운 시작이 되어라! 'B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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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김지영
      (주)이르커뮤니케이션(이르컴)과  (주)그레잇웍스 대표이사.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콘텐트 크리에이터.
      중앙대 연극학과 재학 중 KBS 공채에 합격, 방송 리포터로 활동. 졸업 후 인터컨티넨탈 
      호텔 홍보실 입사, 다양한 갤러리와  패션쇼 기획.
      국제회의(ASEM) 기간에 직접 기획진행한 ‘리틀 아셈’이 한국PR협회 금상 수상.
      이탈리아 밀라노 마랑고니 인스티튜트에서 이미지 PR과 디자인 과정 수료. 삼성경제연
      구소(SERI)에서 ‘글로벌CEO를 위한문화코드’ 콘텐트 기획, 강의. 그밖에 다양한 대규모
      축제와 국제포럼을 기획,연출함.

주관: 북세미나닷컴
주최: 교보문고,동아일보, 중앙북스

저자는 찬란한 신라 문화를 꽃피우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리더십에서 ‘크레이추얼 파워’를 읽어낸다. 당시 선덕여왕은 신라를 포함한 삼국과 당나라의 판세를 읽고, 멀리 서역과도 교류하면서 국제 관계를 넓혀 나갔다. 탁월한 정치, 외교력을 바탕으로 삼국 통일을 예견한 선덕여왕의 리더십이야말로 ‘창조경영’이라 할 수 있고, 백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영혼의 힘’을 보여주었다.

문화 마케팅, 문화 콘텐트 기획자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저자는 주변의 다국적 기업 리더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성공한 글로벌 기업의 CEO나 창조형 리더들에게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깨닫고 그들의 공통분모를 찾아냈다고 한다. 리더는 큰 그림을 그리고 색깔을 입히고 세부 디테일까지 채운다는 점에서 역할 자체가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다. 또 1300년 전 한반도의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흔적을 연구하고, 선덕여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왕의 리더십이 ‘영혼의 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덧글

  • Energizer 2008/01/10 11:43 # 삭제 답글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다음달 읽을 도서목록에 추가합니다~~
  • realove 2008/01/10 13:26 # 답글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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