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인간극장 '행복의 섬 바누아투'

인간극장 5부작, 이번주 이야기에 '바누아투'라는 평화로운 섬나라가 나오고 있다.
한 가정이 경제적으로 타진해보고 아이들의 자유로운 교육과 좀 더 행복한 미래의 희망을 꿈꾸기 위해 이민을 가서 생활해 온 이야기와 행복지수 세게1위의 '바누아투'라는 나라와 그 행복한 사람들과의 정겨운 이야기를 그림처럼 예쁜 경관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재밌고 흐믓하게 보고 있다.
범죄율이 유난히 낮은 선하기만 한 국민성의 사람들, 풍부한 천연 자원과 자연 속에서 필요없는 욕심이 없어 늘 행복한 국민들, 늘 여유와 편안한 마음을 어른이 되어서까지 지속하며 느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들이 사는 바누아투.
일에 쫓겨 가족은 뒷전이었던 한 한국 가족이 모텔을 운영하며 소박하지만 더없이 부럽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저리 단순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도 있구나' 감동하면서 가진 게 많지만 늘 찡그리고 고통으로 삶을 채우는 우리들의 모습을 새삼 돌아보게 된다.

아래는 다큐 주인공인 바누아투의 이협 씨 블러그 주소
http://blog.daum.net/vanuatu/9851264






by realove | 2008/01/04 08:23 | TV를 보자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songrea88.egloos.com/tb/40582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ndrea at 2008/01/04 10:12
아- 저도 이거 두번인가 봤는데 정말 행복하신거 같다는.....
지금 당장은 그렇지만, 나중에 나이 먹으면 이곳이 됐든 어디가 됐든 저도 행복을 찾아서... 슝-
Commented by realove at 2008/01/04 13:23
그러게요. 저도 그런 곳에 날아가고 싶더라구요^^
Commented by 눈물겹다 at 2008/01/04 14:46
인간극장 정말 잼있어요. 그 성우분 목소리도 딱이고 -
회사가 멀어서 요즘은 못 보지만 ㅠㅠ 요번건 딱 한번 봤네요~
과감한 결단력과 생활력에 감탄했다지요!
Commented by realove at 2008/01/04 15:53
오늘이 5부 마지막지요. 주욱 보면서 우리의 현실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아홉을 가지고도 하나가 부족하여 불행한 우리들이 하나로도 기뻐하고 행복하는 그들에게 크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길 바랄 뿐이죠.
Commented by 최연정 at 2008/01/05 18:30
가고싶다
Commented by realove at 2008/01/06 08:41
최연정님, 저도 지금 가고 싶다는 ㅜ.ㅜ;;
Commented by 쩌비 at 2008/01/07 10:17
역시, 행복한가와 부는 좀 별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realove at 2008/01/07 12:49
쩌비님, 물질, 특히 돈에 대한 행복감이 다른 것에서 얻는 것보다 가장 짧게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요. 그래서 더 집착하고 매달리지만,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는 거랍니다. 지금 이 순간 잊고 있는 자신 안의 행복함을 발견하시길...
Commented by kkk at 2008/05/21 13:44
희망과 현실의 차이
그 바누아투에 꿈을 갖고 찾아간 대다수 한이들이 사기 치거나
쓴맛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 사실은
왜 안나오는지
가보시고 경험하시면 아실일을
삶이 그렇게 호락하다면 좋으련만
일단 단것이 입에 맞으니.. 쩝쩝
Commented by realove at 2008/05/21 18:21
kkk님, 어디든,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요.
프로그램에서도 잘 안 된 케이스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요...
Commented by 이치영 at 2008/12/16 16:12
비누야 투
Commented by hellokitty at 2008/12/30 01:03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여 북극이 올해여름온도가 12도나 상승하고
남극또한 거대빙하가 녹고있어 남태평양섬들은
벌써 없어진 섬도1있으며 쓰나미로인하여 마을이 없어지기도했고
10년안에는 남아 있는섬이 없을거라는 데요
괜찮을까요
Commented by 임익철 at 2009/07/05 13:42
안녕 하세요 져는 한국에서 에어컨 엔지니어 겸 중고 운영을 하고 잇는 사람 입니다
방송을 보고 편안 하신거 같아 부러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리 한국은 매일 그렇듯 바쁘게만 살아가고 삶에 찌든 생활을 매일 반복 해가야만 하는 삶에 지쳐
힘겨운 하루 하루 삶을 도피 하고 싶어 상의좀 하고자 글을 남기니 그쪽에 삶이 어떤지 무엇을 해서 돈을 버는지 생활고가 어떠한지 알고 싶어요 져도 가족과 함게 이민을 가면 먹고 살수 있는건지
걱정거리가 두가지가 있는데 먹고 사는거 말하는거 많은돈은 없지만 얼마를 가져가야 방송에 나온 사장님 같은 삶을 살수 있는건지 알고 싶네요 그럼 수고 하시고요
Commented by realove at 2009/07/06 09:01
임익철님! 제 포스팅 하단, 그림 윗쪽에 이 곳 주인공인 이협 씨의 블러그 주소가 링크되어 있어요.
거기에 말씀을 하심이^^;;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