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미나[우리시대의 마음공부]-가슴에 남은 좋은 시간이었다. 기타 재밌게 살자

"착각에서 눈을 떠라. 내 마음이 괴로운 건 내 마음의 문제이지 남의 탓 말아야 한다.
마음의 눈을 뜨고 보면 내가 만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다."
금산 권도갑 교무의 북세미나 강의의 서두의 이 말에서 벌써 청중은 마음의 울림을 느낀 듯 했다.
특히, 아픔이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북세미나, 저자 강의가 시작되었다.

*나의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가

-과거에는 부모, 조상, 지위, 사주팔자, 운명 등에 의해 내 가치가 결정 되었으며,
유난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결정에 의한 대접 받지 못하는 서러움이 많았다.
-나 자신의 괴로움의 근원이 거기에 있는 것. 결국 그걸 만회하기 위해 허겁지겁 사는 현대인들.
-현재 자기를 돌아 보라. 행복이 바로 여기에 자리하고 있다.
-외적 성공은 내 내면의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지금의 나의 가치를 찾고 인정하면 진정한 평안을 갖게 될 것이다.

*내존재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날 최고로 결정할 자유가 있으며, 내 결정에 내 인생이 결정된다.
-인간의 세포안에 35억 년의 유전 정보가 남아 있다.:일본 과학자 무라까미
위대한 존재 '인간'
-각자 자신에게 말하라.
"난 위대해"
"난 최고야"
"난 세계에서 하나야"
"난 특별해"....
이렇게 외칠 때 그 곳이 성지이며, 가장 좋은 시간이 되며, 최고의 내 일이고, 지금 만나고 있는 인연이 최고가 된다.
-아들에게 "네가 다니는 학교가 최고야, 네가 다니고 있으니까"
:최고의 자긍심이 생긴다.

*내가 책임진다

-과거 비교 당하고, 비하, 거부, 무시 받던 피해의식의 내면의 아이가 날 괴롭힐 수 있다. 그 아이를 끌어 안고, 품고 다독거려야 한다. 나의 위대함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감정이 무뎌지고, 점점 목석이 된다.

*상대의 가치도 내가 결정한다

-나쁜, 좋은 친구가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 순간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는 가는 누구도 어찌 할 수 없는것이다.
-빅터 플랭클(유태인 수용소에서)은 죽을 고비를 수 없이 넘겨 살아 남는데, 그 이유가 상대를 형제로 따뜻하게 바라 본 이유에서 였다.
-만나는 사람마다 최고라고 마음 먹는다.

*누구도 나를 괴롭힐 수가 없다

-마음의 원리: 부메랑 원리
상대를 미워하면 나에게 돌아와 상처를 입는다.
-마음은 내가 먹는다.: 상대를 미움으로 보면 내가 아프고, 사랑으로 바라보면 내 마음이 사랑으로 바뀐다.
-상대가 날 괴롭힌다면 그를 욕하는 대신 연민으로 대하라.
-화내고 비난하는 모습은 '날 봐달라, 욕구를 채워달라'는 다른 표현이다.
-일본의 마쓰시다: 어린 나이에 부모 돌아가신 걸 축복으로 생각하여, 일찍 자립하고 긍정적 삶을 살아 크게 성공했다.

(정리)
-원수를 사랑하라.
-원망 생활을 감사 생활로 바꿔라.
-어두운 마음 한 번에 좋은 마음 10 번을 내자.
-이렇게 마음 먹을 자유가 나에게 있다.
-내 마음의 밭(만, 억 석)에 잡초 대신 온갖 꽃을 가득 채워라.
:오프라 윈프리는 밝은 눈부신 미래를 꿈꾸며 그것을 실현 시킨 사람이다.
-어떤 인연도 나에게 어떻게든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인연이다.
-가장 괴롭히고 있는 사람은 가장 나를 깨닫게 하는 사람으로  오히려 은인이 될 수 있다.

                                    * * * * *

현재 다음 까페 '지금까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없다'가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찾아가 보길.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마음공부를 통해 마음을 열고, 깨닫는 일에 동참이 되면 한다는 말씀으로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깊이 남을 좋은 강의와 그에 따른 교감으로 인생의 큰 선물이 된 시간이었다.
강의를 놓힌 사람들은 책이라도 꼭 접하길 꼭 바란다.



덧글

  • 슈퍼만 2007/08/10 10:39 # 삭제 답글

    멋진 내용입니다.
  • realove 2007/08/10 11:51 # 답글

    이 책 꼭 만나 보세요!
  • 지성의 전당 2019/02/15 18:40 #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마음공부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일부를 아래 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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