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고양이 기타 재밌게 살자



갑자기 추워지니 자꾸만 옛 추억이 생각나고, 그립다.

어릴적 키우던 고양이들, 그들의 달콤한 숨소리와 매끄러운 털의 감촉, 품위가 철철 넘치는 움직임...
우아한 자태와 매혹적인 고양이들의 사진들이 요즘도 내 시선을 사로잡는데, 얼마전 고도 비만의 일명 '방석고양이' 사진들이 검색사이트에서 눈낄을 끌었다.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마침 내 친구가 다음날 메일로 그 사진들을 모아 보내왔다.
겨울로 접어드는 스산한 기운의 요즘날에 냥이들의 사진들을 보며 애써 마음을 달래본다.
어젯밤에는 꿈에 '돌이'가 나타나기도 했다. 얼굴을 쓰다듬으며, 정말 반가워하며, 기뻐했는데...

'이 비만 고양이들의 건강이 먼저 걱정되지만, 귀엽긴 귀엽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비만은 사람도 동물도 나쁜겁니다.
사랑하고 아끼는만큼 건강이 우선이겠죠!'












덧글

  • chokey 2006/11/06 21:14 # 답글

    가필드같이 귀여운걸요ㅡ 그치만 비만은 정말 안좋은 건데ㅡ 어서 고냥씨들도 다이어트 하셔야 할텐데..ㅋ
  • realove 2006/11/07 08:37 # 답글

    가필드는 얼굴이 더 크죠^ ^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거북이 등을 타고 다니는 고양이도 나오고, 요즘 냥이들 활약이 다양합니다. ^____^
  • 이글하트 2006/11/07 13:32 # 답글

    ㅎㅎ 전 저런 크으으은~ 고양이들이 좋아요.
    크고 뚱뚱한녀석들.. ㅎㅎㅎ
  • realove 2006/11/07 19:05 # 답글

    저정도의 비만은 곤란하지만, 저도 전에 키우던 고양이들이 밥을 많이 먹어서 한 체격들 했는데, 듬직하고 건강하니 잘 생겼었죠... 남자는 날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동물들은 좀 통통한게 예쁘지요 ^ ^
  • 혜성 2006/11/10 09:04 # 삭제 답글

    호오~~
    녀석들이 심하게 부었군요..
    특히 밑에서 세번째 고양이 주인은 자기 몸매관리만 신경을 쓴듯..
    인석들도 관리좀 받아야겠는걸, 나처럼...ㅋ
  • realove 2006/11/10 09:39 # 답글

    관리는 잘 돼가고 있는거요?
    조만간 정기 점검 있겠으니, 준비 하시길^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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