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콘서트>-서울뮤직페스티벌에 가다 음악을 듣자


가을밤 상암 야외공연장에서 '2006서울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어제 18일은 <성시경콘서트>가 있었는데, 가을과 너무도 잘 맞는 5집 신보의 곡들과 그의 히트곡 '내게 오는 길', '감동이었어', '두사람'....등의 발라드한 곡들과 중간의 그의 여유로운 입담으로 공연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발라드 가수의 콘서트답게 오프닝 무대도 가창력있는 신인들이 꽤 좋은 노래를 들려 주었으며, 특히 'IVCOS' 남성4인조 보컬그룹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보였다.



중간의 게스트로 '나윤권'이 '나였으면'을 들려줬는데,아름다운 미성과 감성적인 호소력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어 인상에 많이 남았다.


전보다 더 세련되고 편안한 가창력으로 자리한 성시경의 좋은 공연을 안나양 덕분에 보게 되어 고맙고 좋았다. 
단지 분위기 있는 콘서트를 추운 밤에 혼자 보고 있쟈니 가사의 애절함과 감성적 내용에 깊은 외로움이 더해진 듯하다.
 

덧글

  • 이글하트 2006/10/20 09:42 # 답글

    몇 안되는 방문자라서 더 소중한 분들께 아침인사 여쭙습니다. 꾸벅 (--)(__)
  • realove 2006/10/20 14:46 # 답글

    아~ 안녕하세요^ ^
  • Anakin 2006/10/21 11:23 # 답글

    서울로 이사갈 수도 없고...부럽삼~~~~~!!!
  • realove 2006/10/21 12:18 # 답글

    복잡하고 공기 안좋고....그래도 서울이라 다양한 문화생활 선택이 용이한 점은 최곱니다.
    제가 서울 체질이라 앞으로도 주~욱 살아야 ...^ ^
  • 이글하트 2006/10/21 16:10 # 답글

    문화생활을 하고 살려면 서울에서 살아야죠. 살던 환경을 떠나면 불편할거라 생각해요. 문화생활도 별로인데 공기도 안좋은 대구는.. 쩝 .. ㅎㅎ 전 버스도 안다니던 시골마을에 살다 대구에 나오니 물좋고 공기좋은 시골고향이 그립네요
  • realove 2006/10/21 20:55 # 답글

    시골마을... ^ ^ ; 정감있는 단어네요. 전 그런건 모르고 살아서...그리운 고향, 그런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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