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앤 굿럭>-조지!! 영화를 보자

오늘 시사회 보고 왔다.조지 클루니 각본 감독에 아카데미 4개 부분 후보 각종 비평가상 수상,흑백영화.....
 
이런 사전 정보에 무척 기대가 많았던 영화였다.
 
차분한 화면과 음악-요즘 영화에 비해 백 뮤직이 절제 된점이 더 신선함-실제 사건을 다룬 만큼 진지함을 잃지
 
않으려는 감독의 색깔을 엿볼수 있었다.의미심장한 대사와 깔끔한 연기의 데이빗 스트라던의 연기가 영화의
 
힘을 느끼게 했고 가끔씩 위트와 유머도 잘 배합된 꽤 좋은 영화다.
 
아직도 색깔론의 유치한 정치판을 리바이벌 하는 국내 정치인이나 시대를 못따라가는 고루한 몇 몇 인사들이
 
꼭 봤으면 하는 바람도...
 
어쨌든 결론은 조지 클루니,아카데미 시상식떄도 시리아나로 조연상 수상소감을 멋지게 하더니 이영화도 잘
 
만들었군요! 연륜이 쌓이면서 점점 더 멎지신 조지! 연상은 별로 호감이 안 가지만 조지 클루니는 정말 좋은 배
 
우고 멎지다는걸 인정한다.


                                            TV는 우리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계몽하고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우리가 그런 목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그러지 않는 한,
                                            TV는 바보상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굿나잇 앤 굿 럭 중'에드워드 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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